유라시아 횡단, 22000km
이 책은 자동차 3대로 동해에서 출발해 시베리아,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이스탄불까지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기록이다. 여행을 즐기고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인문학 여행서가 될 것이다.
소개글
윤영선 지음
스타북스 / 2025년 11월 / 480쪽 / 25,000원
▣ 저자 윤영선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가천대학교 회계세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기재부 세제실장, 관세청장을 지냈다. 삼정KPMG 부회장, 법무법인 광장 고문, 삼성자산운용 감사위원장, CJ대한통운 감사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저자가 은퇴 후 도전으로 3개 팀이 ‘모하비’ 자동차 3대로 동해에서 출발해 시베리아,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이스탄불까지 22,000km를 두 달 동안 자동차로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기록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담고 있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는 금언이 있다. 삶의 과정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는 뜻이다. 학창 시절부터 오랫동안 꿈꿔 왔던 소망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으로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문득 학창 시절의 꿈이 생각났다. 그동안 직장에 얽매여 도전하지 못했던 꿈을 이번에 실천해 보자고 결심했다. 고대 한민족 역사의 자취와 얼이 숨 쉬는 아시아 대륙의 깊은 오지를 다녀오는 것이다.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를 찾던 중에 “시베리아, 실크로드” 횡단 여행 소문을 듣고, 우리 부부는 반갑게 합류했다. 2024년 7월, 8월 두 달 동안에 걸친 유라시아 횡단 자동차 여행에 참여한 것은 내 삶의 작은 행운이었다.”
이 책은 우리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실크로드와 유라시아에 존재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확인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유쾌한 여행서이자 문화예술을 망라하는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여행을 즐기고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인문학 여행서가 될 것이다.
▣ 차례
추천의 글 / 프롤로그
Part 1. 대륙을 향한 첫날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 블라디보스토크행 국제여객선
블라디보스토크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 / 블라디보스토크 관광
Part 2. 시베리아 대평원 횡단
고려인 강제 이주 ‘리즈돌노예’역 / 아무르강의 ‘하바롭스크’
시베리아 대평원 처녀림을 달리다 / 벨로고르스크, 독립군 ‘자유시 참변’
토탄에 불타는 시베리아 / 전투 같은 시베리아 횡단 / 목가적 대평원에서 낭만과 고난
청정 호수 “바이칼호”에서의 휴식 / 춘원 이광수 소설 “유정”과 샤머니즘 시원
Part 3. 내몽골로 향하는 여정
바이칼호에서 몽골로 / ‘칭기즈칸’ 고향 몽골고원 / 몽골의 티벳 불교와 근세 몽골 역사
몽골고원과 고비사막을 통과하다 / 중국 내몽골 국경 도시 ‘엘렌하오터’
산서성 대동의 ‘태항산과 현공사’ / 명나라의 ‘평요고성’
Part 4. 중국의 실크로드 구간
당나라 장안과 명나라 서안 / 서안에서 “비단길(실크로드)” 출발
황토고원과 하서회랑 / 만리장성 최서쪽 관문 ‘가욕관’
실크로드 ‘국제중계무역’ 도시 돈황 / 돈황석굴과 왕오천축국전
실크로드 관문 옥문관과 양관 / ‘하미’에서 ‘투루판’으로
투루판의 ‘고창고성, 교하고성’ / 실크로드 ‘오타니’ 유물
타클라마칸 사막의 구자국 ‘쿠차’ / 고대 신라인 발자취와 키질 석굴
위구르족 성지 ‘카슈가르’ / 지구의 지붕 ‘파미르고원’
천산산맥과 천산고원을 넘는다
Part 5.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구간
키르기스스탄 입국 / 타슈켄트의 ‘고려인 마을’ / 사마르칸트 고구려 유적, ‘아프로시압 박물관’
‘티무르 제국’ 유적 / 실크로드 고도 ‘부하라 아크로(성)’
‘히바 성’과 키질쿰 사막의 고난 / 카스피해 북부의 카자흐스탄
Part 6. 남러시아와 조지아
남러시아 볼가강 하류 ‘아스트라한’ / 코카서스산맥을 넘어서 ‘조지아’로
조지아 ‘트빌리시’ 관광 / 흑해 항구 “바투미”, 튀르키예 “트라브존”
Part 7. 목적지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고원의 시바스와 카파도키아 / 앙카라 ‘한국전 참전 기념탑’, 이스탄불 도착
이스탄불 ‘실크로드 우호협력기념비’ / 대장정의 끝, 그리고 귀국
스타북스 / 2025년 11월 / 480쪽 / 25,000원
▣ 저자 윤영선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가천대학교 회계세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기재부 세제실장, 관세청장을 지냈다. 삼정KPMG 부회장, 법무법인 광장 고문, 삼성자산운용 감사위원장, CJ대한통운 감사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저자가 은퇴 후 도전으로 3개 팀이 ‘모하비’ 자동차 3대로 동해에서 출발해 시베리아,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이스탄불까지 22,000km를 두 달 동안 자동차로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기록으로, 생생하게 살아있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담고 있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는 금언이 있다. 삶의 과정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는 뜻이다. 학창 시절부터 오랫동안 꿈꿔 왔던 소망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으로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문득 학창 시절의 꿈이 생각났다. 그동안 직장에 얽매여 도전하지 못했던 꿈을 이번에 실천해 보자고 결심했다. 고대 한민족 역사의 자취와 얼이 숨 쉬는 아시아 대륙의 깊은 오지를 다녀오는 것이다.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를 찾던 중에 “시베리아, 실크로드” 횡단 여행 소문을 듣고, 우리 부부는 반갑게 합류했다. 2024년 7월, 8월 두 달 동안에 걸친 유라시아 횡단 자동차 여행에 참여한 것은 내 삶의 작은 행운이었다.”
이 책은 우리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실크로드와 유라시아에 존재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확인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유쾌한 여행서이자 문화예술을 망라하는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여행을 즐기고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인문학 여행서가 될 것이다.
▣ 차례
추천의 글 / 프롤로그
Part 1. 대륙을 향한 첫날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 블라디보스토크행 국제여객선
블라디보스토크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 / 블라디보스토크 관광
Part 2. 시베리아 대평원 횡단
고려인 강제 이주 ‘리즈돌노예’역 / 아무르강의 ‘하바롭스크’
시베리아 대평원 처녀림을 달리다 / 벨로고르스크, 독립군 ‘자유시 참변’
토탄에 불타는 시베리아 / 전투 같은 시베리아 횡단 / 목가적 대평원에서 낭만과 고난
청정 호수 “바이칼호”에서의 휴식 / 춘원 이광수 소설 “유정”과 샤머니즘 시원
Part 3. 내몽골로 향하는 여정
바이칼호에서 몽골로 / ‘칭기즈칸’ 고향 몽골고원 / 몽골의 티벳 불교와 근세 몽골 역사
몽골고원과 고비사막을 통과하다 / 중국 내몽골 국경 도시 ‘엘렌하오터’
산서성 대동의 ‘태항산과 현공사’ / 명나라의 ‘평요고성’
Part 4. 중국의 실크로드 구간
당나라 장안과 명나라 서안 / 서안에서 “비단길(실크로드)” 출발
황토고원과 하서회랑 / 만리장성 최서쪽 관문 ‘가욕관’
실크로드 ‘국제중계무역’ 도시 돈황 / 돈황석굴과 왕오천축국전
실크로드 관문 옥문관과 양관 / ‘하미’에서 ‘투루판’으로
투루판의 ‘고창고성, 교하고성’ / 실크로드 ‘오타니’ 유물
타클라마칸 사막의 구자국 ‘쿠차’ / 고대 신라인 발자취와 키질 석굴
위구르족 성지 ‘카슈가르’ / 지구의 지붕 ‘파미르고원’
천산산맥과 천산고원을 넘는다
Part 5.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구간
키르기스스탄 입국 / 타슈켄트의 ‘고려인 마을’ / 사마르칸트 고구려 유적, ‘아프로시압 박물관’
‘티무르 제국’ 유적 / 실크로드 고도 ‘부하라 아크로(성)’
‘히바 성’과 키질쿰 사막의 고난 / 카스피해 북부의 카자흐스탄
Part 6. 남러시아와 조지아
남러시아 볼가강 하류 ‘아스트라한’ / 코카서스산맥을 넘어서 ‘조지아’로
조지아 ‘트빌리시’ 관광 / 흑해 항구 “바투미”, 튀르키예 “트라브존”
Part 7. 목적지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고원의 시바스와 카파도키아 / 앙카라 ‘한국전 참전 기념탑’, 이스탄불 도착
이스탄불 ‘실크로드 우호협력기념비’ / 대장정의 끝, 그리고 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