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역사에는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천재가 항상 등장한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것이 그 한순간의 번뜩임이었을까? 호주의 경제학자 앤드루 리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천재의 유레카 신화에 질문을 던진다.
소개글
앤드루 리 지음
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 / 360쪽 / 24,000원
▣ 저자 앤드루 리
풍부한 역사적 통찰과 대중적 서술력으로 세계인의 신뢰를 받고 있는 저자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행정학 석사 학위와 공공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호주 국립대학교 경제학 교수에 임명되어 2010년까지 재직했으며, 2010년 노동당 하원의원에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지역구를 대표하며 재무부 차관보 등을 지내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가 있으며 그 외 저서로는 『Battlers and Billionaires』 등이 있다.
▣ 역자 김광수
글을 사랑하고 글로써 사회적 지성에 기여하고자 1999년부터 출판 번역에 종사하며 5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대표 역서로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페어』, 난해한 정치 이념의 세계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영화배우 맷 데이먼이 주도하는 구호단체 이야기 『물은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비싼 걸까?』, 그리고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뉴턴의 사과, 플레밍의 곰팡이 배양 접시, 에디슨의 전구 등 역사에는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천재가 항상 등장한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것이 정말 그 한순간의 번뜩임이었을까? 호주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인 앤드루 리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he Shortest History of Innovation)』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천재의 유레카’ 신화에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석기 시대 손도끼부터 생명공학과 컴퓨터,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혁신사를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혁신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퍼져 나갔는지 추적하여 혁신을 만들어낸 공통된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고치는 ‘시행착오와 개선(tinkering)’, 서로 다른 지식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팀(teams)’, 그리고 사람과 아이디어·기술·자원이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교류(trade)’?가 바로 그것이다. 혁신은 천재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완성된 형태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시도와 협력, 아이디어의 교류가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혁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보면 역사의 주인공도 새롭게 보인다. 혁신을 만들고 완성시킨 것은 특별한 천재들만이 아니라 실패를 반복하고, 남의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다르게 사용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여 그 아이디어를 더 많은 사람에게 퍼뜨린 사람들이다.
▣ 차례
1장 곰팡이 주스와 신화 만들기
2장 도끼, 수로, 그리고 여성 동성애
3장 대수학, 화학, 그리고 쟁기
4장 원근법, 시계, 그리고 인쇄기
5장 망원경, 현미경, 그리고 지식재산권
6장 증기, 백신, 그리고 피아노
7장 강철, 플라스틱, 그리고 전기
8장 물리학, 자동차, 그리고 비행
9장 전쟁, 연구실, 그리고 달 탐사
10장 생명공학, 컴퓨터, 그리고 AI
11장 유레카, 그 너머로
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 / 360쪽 / 24,000원
▣ 저자 앤드루 리
풍부한 역사적 통찰과 대중적 서술력으로 세계인의 신뢰를 받고 있는 저자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행정학 석사 학위와 공공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호주 국립대학교 경제학 교수에 임명되어 2010년까지 재직했으며, 2010년 노동당 하원의원에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지역구를 대표하며 재무부 차관보 등을 지내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가 있으며 그 외 저서로는 『Battlers and Billionaires』 등이 있다.
▣ 역자 김광수
글을 사랑하고 글로써 사회적 지성에 기여하고자 1999년부터 출판 번역에 종사하며 5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대표 역서로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페어』, 난해한 정치 이념의 세계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영화배우 맷 데이먼이 주도하는 구호단체 이야기 『물은 왜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비싼 걸까?』, 그리고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뉴턴의 사과, 플레밍의 곰팡이 배양 접시, 에디슨의 전구 등 역사에는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천재가 항상 등장한다. 하지만 세상을 바꾼 것이 정말 그 한순간의 번뜩임이었을까? 호주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인 앤드루 리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he Shortest History of Innovation)』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천재의 유레카’ 신화에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석기 시대 손도끼부터 생명공학과 컴퓨터,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혁신사를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혁신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퍼져 나갔는지 추적하여 혁신을 만들어낸 공통된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고치는 ‘시행착오와 개선(tinkering)’, 서로 다른 지식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팀(teams)’, 그리고 사람과 아이디어·기술·자원이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교류(trade)’?가 바로 그것이다. 혁신은 천재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완성된 형태로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시도와 협력, 아이디어의 교류가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혁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보면 역사의 주인공도 새롭게 보인다. 혁신을 만들고 완성시킨 것은 특별한 천재들만이 아니라 실패를 반복하고, 남의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다르게 사용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여 그 아이디어를 더 많은 사람에게 퍼뜨린 사람들이다.
▣ 차례
1장 곰팡이 주스와 신화 만들기
2장 도끼, 수로, 그리고 여성 동성애
3장 대수학, 화학, 그리고 쟁기
4장 원근법, 시계, 그리고 인쇄기
5장 망원경, 현미경, 그리고 지식재산권
6장 증기, 백신, 그리고 피아노
7장 강철, 플라스틱, 그리고 전기
8장 물리학, 자동차, 그리고 비행
9장 전쟁, 연구실, 그리고 달 탐사
10장 생명공학, 컴퓨터, 그리고 AI
11장 유레카, 그 너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