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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7월 4주차

시작이 준비를 이긴다

저자
존 프린스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6년 06월

이 책의 저자 존 프린스는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일단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진정한 변화는 막무가내식 동기부여가 아니라 깊은 자기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소개글

존 프린스 지음
부키 / 2026년 6월 / 356쪽 / 22,000원

▣ 저자 존 프린스

세계 최대 포커 대회인 WSOP 메인 이벤트에 출전한 프로 선수였던 그는 9년간의 선수 생활을 내려놓은 뒤 자살 위기 상담 봉사 단체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발견했다. “저는 살아 있을 자격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는 자신의 사명을 발견했다. 그는 과잉 사고가 독이 되어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에 머무르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가 떠올린 생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단 하나였다. 바로 지금 당장 행동하는 것. 그는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명상과 마음챙김을 실천했다. 인스타그램에 매일 영상과 명언을 올리면서 그는 팔로워 수십만 명의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현재 심리 상담 코치이자 강연가, 작가로 활동 중인 그는 ‘퍼셉션 코치The Perception Coach’를 설립해 세계 곳곳의 CEO,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코칭하고 있다. 사람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 역자 정지현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타이탄의 도구들』,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일단 신발부터 신어라! 준비는 걸어가면서 해도 늦지 않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시작하기가 두렵고, 방법을 알면서도 자꾸 미루기만 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바에는 아예 시작하고 싶지도 않고, 아직은 내 실력이 부족한 것 같으니 계속 미루게 되고, 자신감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려는 태도는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게 만든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효과적인 운동 루틴과 완벽한 장비를 갖추느라 시간을 보낼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면 된다. 분명한 사실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완벽 아니면 실패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갇히면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쉬운 길조차 보이지 않는다. 마치 어두운 방 안에 누워 움직이지 않고도 방 안의 불을 켜기 위해 완벽한 막대기를 만들어내는 일과 같다. 막대기를 만드는 동안에는 분명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지만, 실상은 그저 일어나 불을 켜기만 하면 되는 가장 간단한 행동을 끝까지 미루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은 ‘서툴게라도 시작하기’다.

▣ 차례

한국어판 서문
당신만의 속도로 시작하는 법

서문
완벽한 계획보다 서투른 실행을 택하라
세상에 완벽한 때란 없다 ? 완벽 대신 진전을 택하라

1장 완벽하지 않을 바엔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
2장 하고 후회하느니 그냥 아무것도 안 하겠다
3장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도 모르겠다
4장 과거를 생각하면 괴롭고,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하다
5장 내가 가짜인 게 만천하에 드러나면 어쩌지?
6장 아직 부족해. 그러니 일단 나중으로 미루자
7장 난 결국 실패자가 될 거야
8장 내 생각은 중요하지 않아. 다른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지
9장 경험이 쌓이면, 돈이 더 많아지면 자신감이 생길 거야
10장 난 능력이 부족해서 이걸 끝낼 수 없어

감사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