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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교양11월 1주차

수식 없이 단숨에 이해하는 최소한의 양자컴퓨터

저자
후지이 게이스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6년 10월

이 책은 양자라는 미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최첨단 연구 경쟁과 비즈니스의 현장까지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교양서다. 이야기와 비유 등을 활용하여 쉽게 양자컴퓨터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게 한다.

소개글

후지이 게이스케 지음
부키 / 2026년 10월 / 296쪽 / 21,000원

▣ 저자 후지이 게이스케

교토대학교 대학원 정보학연구과 교수.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기초공학연구과 교수. 오사카대학교 양자정보·양자생명연구센터 교수. 이화학연구소 양자컴퓨터연구센터 팀 리더. 주식회사 QunaSys 최고기술고문. 2011년 교토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양자 컴퓨팅이다. 공학과 이학, 정보와 물리의 경계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경이로운 양자 컴퓨터: 우주 최강 머신을 향한 도전』등이 있다.

▣ 역자 전종훈

서울대학교와 일본 도쿄대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북유럽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후 산업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처음 읽는 양자컴퓨터 이야기』, 『우주의 수학』, 『직감하는 양자역학』, 『인공지능의 세계』, 『양자야 이것도 네가 한 일이니』, 『AI 시대, 문과생은 이렇게 일합니다』, 『비행기 조종 기술 교과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현재 글로벌 리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양자컴퓨터다.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지금의 컴퓨터와 달리, 양자컴퓨터는 수만 년 걸릴 계산을 몇 분 안에 끝낼 수 있다. 때문에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거나 금융 분야에서 정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되면 금융과 바이오, 암호학,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다. 젠슨 황, 빌 게이츠 등 빅테크 리더들이 앞다투어 양자컴퓨터 분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우리가 AI 세상을 이해해야 했듯 이제는 양자컴퓨터가 필수 교양 과목이 되었다. 이 책은 양자라는 미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물리학, 정보과학, 엔지니어링, 최첨단 연구 경쟁과 비즈니스의 현장까지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보기 드문 입문 교양서다. 수식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비유, 100장이 넘는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하여 문외한인 독자들도 쉽게 양자컴퓨터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게 한다.

▣ 차례

제1장 양자역학 100년사
제2장 양자컴퓨터 혁명
제3장 시행착오의 연속
제4장 실용화를 둘러싼 격전
제5장 세상이 바뀐다, 세상을 바꾼다
제6장 양자컴퓨터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