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는 향신료 한 줌을 손에 넣기 위해 인류가 어떻게 거친 바다를 건너고, 제국을 건설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치열하게 경쟁해왔는지를 9,000년의 장대한 시간을 가로질러 촘촘하게 복원한다.
소개글
장 마리 펠트 지음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 / 314쪽 / 19,500원
▣ 저자 장 마리 펠트
프랑스 메츠 대학의 식물학 및 약학 명예교수이자 유럽 생태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국내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어린이 책 『식물에겐 비밀이 있어요』와 『지독하게 향기로운 자연의 언어』가 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저술을 통해 대중에게 동식물의 생태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 역자 김중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장자크 루소의 주요 작품인 『에밀』,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사회계약론』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향신료는 한낱 평범한 조미료가 아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이 부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방부제’였고, 중세 유럽에서는 금과 같은 무게로 거래되는 ‘화폐’의 일종이었으며, 대항해시대에는 국가의 명운을 건 도전적인 ‘항해의 목적지’였다.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는 향신료 한 줌을 손에 넣기 위해 인류가 어떻게 거친 바다를 건너고, 제국을 건설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치열하게 경쟁해왔는지를 9,000년의 장대한 시간을 가로질러 촘촘하게 복원한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여왕 하트셉수트가 소말리아로 대상 선대를 파견한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시작해 감옥에 갇힌 마르코 폴로가 심심풀이로 루스티첼로에게 들려준 무용담이 『동방견문록』이 되어 유럽을 향신료에 대한 갈망으로 들끓게 한 사연, 제대로 배 한 번 타본 적 없는데도 ‘항해왕’으로 불린 포르투갈 왕자 엔히크의 아이러니한 사연까지 향신료를 둘러싼 인류의 욕망이 얼마나 집요하며, 어디까지 뻗어나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차례
서문_ 향신료를 향한 탐욕과 욕망이 대륙을 발견하게 하고 제국의 흥망을 갈랐다
History of Spice 1 향신료에 홀려 역사를 새로 쓴 사람들 - 시바의 여왕에서 마르코 폴로까지
History of Spice 2 미라가 된 파라오도 향신료 없이는 눕지 못했다 - 고대 향신료 이동로의 비밀
History of Spice 3 베네치아를 몰락시키고 리스본을 세계 중심으로 만든 향신료 전쟁
History of Spice 4 한 팔을 잃은 채 향신료를 훔친 남자 - 식물학자 피에르 푸아브르의 도박
History of Spice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유럽에 퍼뜨린 검은 보석, 후추
History of Spice 6 꽃 한 송이가 대왕의 발길을 돌려세우다 - 황금빛 향신료 사프란의 비밀
History of Spice 7 상처를 낫게 하고 밥상을 살리다 - 향초에 담긴 인류의 오랜 지혜
History of Spice 8 수십 가지 향신료가 하나의 맛이 되는 순간 - 카레라는 이름의 오케스트라
History of Spice 9 나의 친구 장 카보디 - 향신료가 차려낸 마지막 만찬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 / 314쪽 / 19,500원
▣ 저자 장 마리 펠트
프랑스 메츠 대학의 식물학 및 약학 명예교수이자 유럽 생태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국내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어린이 책 『식물에겐 비밀이 있어요』와 『지독하게 향기로운 자연의 언어』가 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저술을 통해 대중에게 동식물의 생태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 역자 김중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낭시 2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장자크 루소의 주요 작품인 『에밀』,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사회계약론』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향신료는 한낱 평범한 조미료가 아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이 부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방부제’였고, 중세 유럽에서는 금과 같은 무게로 거래되는 ‘화폐’의 일종이었으며, 대항해시대에는 국가의 명운을 건 도전적인 ‘항해의 목적지’였다.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는 향신료 한 줌을 손에 넣기 위해 인류가 어떻게 거친 바다를 건너고, 제국을 건설하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며 치열하게 경쟁해왔는지를 9,000년의 장대한 시간을 가로질러 촘촘하게 복원한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여왕 하트셉수트가 소말리아로 대상 선대를 파견한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시작해 감옥에 갇힌 마르코 폴로가 심심풀이로 루스티첼로에게 들려준 무용담이 『동방견문록』이 되어 유럽을 향신료에 대한 갈망으로 들끓게 한 사연, 제대로 배 한 번 타본 적 없는데도 ‘항해왕’으로 불린 포르투갈 왕자 엔히크의 아이러니한 사연까지 향신료를 둘러싼 인류의 욕망이 얼마나 집요하며, 어디까지 뻗어나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차례
서문_ 향신료를 향한 탐욕과 욕망이 대륙을 발견하게 하고 제국의 흥망을 갈랐다
History of Spice 1 향신료에 홀려 역사를 새로 쓴 사람들 - 시바의 여왕에서 마르코 폴로까지
History of Spice 2 미라가 된 파라오도 향신료 없이는 눕지 못했다 - 고대 향신료 이동로의 비밀
History of Spice 3 베네치아를 몰락시키고 리스본을 세계 중심으로 만든 향신료 전쟁
History of Spice 4 한 팔을 잃은 채 향신료를 훔친 남자 - 식물학자 피에르 푸아브르의 도박
History of Spice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유럽에 퍼뜨린 검은 보석, 후추
History of Spice 6 꽃 한 송이가 대왕의 발길을 돌려세우다 - 황금빛 향신료 사프란의 비밀
History of Spice 7 상처를 낫게 하고 밥상을 살리다 - 향초에 담긴 인류의 오랜 지혜
History of Spice 8 수십 가지 향신료가 하나의 맛이 되는 순간 - 카레라는 이름의 오케스트라
History of Spice 9 나의 친구 장 카보디 - 향신료가 차려낸 마지막 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