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우리를 흔드는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네카의 저작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소개글
세네카 지음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 128쪽 / 11,900원
▣ 저자 세네카
기원전 4년경~기원후 65년 제정 로마 시대의 정치가, 철학자, 시인으로서 스토아 철학의 주요한 주창자이며, 당대의 정신문화를 지도한 대표자이다.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글을 많이 남겨서 18세기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네로 황제의 정치적 조언자 겸 참모로도 활동했으나 네로의 폭정이 심해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연구와 저술에 힘을 쏟다가 네로의 명에 따라 자살했다. 정치적 격랑 속에서 세네카의 삶 또한 많은 부침을 겪었지만, 인간 영혼에 대한 그의 통찰은 시대를 뛰어넘는 깊이를 보여준다. 지은 책으로 『분노에 관하여』, 『여가에 관하여』, 『도덕 서한집』, 『자연의 의문들』 등이 있다.
▣ 엮음 정영훈
대학 졸업 후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 『오디세이』,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몽테뉴의 수상록』,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카뮈의 인생 수업』 등이 있다.
▣ 역자 이선미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파스칼의 팡세』, 『톨스토이의 인생론』,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해저 2만 리』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오늘날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우리를 흔드는 문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짧은 모욕을 오래 붙들며, 남의 성공과 자신의 삶을 비교한다. 더 많은 돈과 인정, 더 좋은 조건을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으며 정작 가장 귀한 시간을 중요하지 않은 일에 내어주기도 한다. 세네카가 평생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런 문제였다. 그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일만 생기는지를 가르치지 않았다. 오히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엇을 지키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물었다. 돈과 지위, 관계와 건강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세네카에게 철학은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을 바로잡는 기술이었다.
이 책은 세네카가 남긴 방대한 저작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중심이 되는 『도덕 서한』을 비롯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은혜에 관하여』 등 세네카의 여러 저작에 흩어진 가르침을 오늘의 문제와 연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재산으로 여기고 어디에 쓸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법, 화가 날수록 말과 결정을 늦추는 법,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판단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과 인간관계, 돈과 욕망, 불안과 분노처럼 매일 마주치는 문제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차례
엮은이의 말 _왜 지금 우리는 세네카를 읽어야 하는가?
PART 1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_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
PART 2 불안과 분노에 끌려가지 마라 _감정이 커지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이성을 되찾아라
PART 3 사람들 사이에서도 나를 잃지 마라 _욕망과 재산과 관계에 삶을 맡기지 마라
PART 4 시련과 죽음 앞에서도 자유로워져라 _어쩔 수 있는 것과 어쩔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 128쪽 / 11,900원
▣ 저자 세네카
기원전 4년경~기원후 65년 제정 로마 시대의 정치가, 철학자, 시인으로서 스토아 철학의 주요한 주창자이며, 당대의 정신문화를 지도한 대표자이다.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글을 많이 남겨서 18세기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네로 황제의 정치적 조언자 겸 참모로도 활동했으나 네로의 폭정이 심해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연구와 저술에 힘을 쏟다가 네로의 명에 따라 자살했다. 정치적 격랑 속에서 세네카의 삶 또한 많은 부침을 겪었지만, 인간 영혼에 대한 그의 통찰은 시대를 뛰어넘는 깊이를 보여준다. 지은 책으로 『분노에 관하여』, 『여가에 관하여』, 『도덕 서한집』, 『자연의 의문들』 등이 있다.
▣ 엮음 정영훈
대학 졸업 후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 『오디세이』,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몽테뉴의 수상록』,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카뮈의 인생 수업』 등이 있다.
▣ 역자 이선미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파스칼의 팡세』, 『톨스토이의 인생론』,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해저 2만 리』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2천 년 전 고대 로마를 살았던 세네카의 철학이 오늘날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우리를 흔드는 문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짧은 모욕을 오래 붙들며, 남의 성공과 자신의 삶을 비교한다. 더 많은 돈과 인정, 더 좋은 조건을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으며 정작 가장 귀한 시간을 중요하지 않은 일에 내어주기도 한다. 세네카가 평생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런 문제였다. 그는 어떻게 하면 좋은 일만 생기는지를 가르치지 않았다. 오히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엇을 지키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물었다. 돈과 지위, 관계와 건강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을 할지는 여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세네카에게 철학은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을 바로잡는 기술이었다.
이 책은 세네카가 남긴 방대한 저작들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찾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중심이 되는 『도덕 서한』을 비롯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분노에 관하여』,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은혜에 관하여』 등 세네카의 여러 저작에 흩어진 가르침을 오늘의 문제와 연결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재산으로 여기고 어디에 쓸지 스스로 결정하는 법, 아직 오지 않은 불행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법, 화가 날수록 말과 결정을 늦추는 법,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남의 평가보다 자신의 판단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장과 인간관계, 돈과 욕망, 불안과 분노처럼 매일 마주치는 문제 앞에서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차례
엮은이의 말 _왜 지금 우리는 세네카를 읽어야 하는가?
PART 1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_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
PART 2 불안과 분노에 끌려가지 마라 _감정이 커지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이성을 되찾아라
PART 3 사람들 사이에서도 나를 잃지 마라 _욕망과 재산과 관계에 삶을 맡기지 마라
PART 4 시련과 죽음 앞에서도 자유로워져라 _어쩔 수 있는 것과 어쩔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