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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10월 2주차

2027 비즈니스 트렌드

저자
권기대
출판사
베가북스
출판일
2026년 09월

매년 주요 산업을 분석하고 투자의 기회·위기를 전망해온 ‘비즈니스 트렌드’ 시리즈가 4년째를 맞이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의 지지와 성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2027년 비즈니스 트렌드와 수익 극대화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소개글

권기대 지음
베가북스 / 2026년 9월 / 448쪽 / 25,000원

▣ 저자 권기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해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 여러 산업에 종사하며 실물경제의 일선에서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배급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 콘텐트 교류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귀국한 후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면서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AI 예감』, 『2026 비즈니스 트렌드』, 『챗GPT 혁명』 등이 있으며,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다.

▣ Short Summary

권기대 저자의 『비즈니스 트렌드』 시리즈가 어언 4년째에 접어들었다. 해마다 9월이면 다음 해 경제를 주도할 큼직큼직한 산업을 분석하고, 투자자들에게 기회와 위기가 어디 있는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망해온 검증된 베스트셀러다. 다가오는 2027년 비즈니스 지형도 속에서 어떤 통찰이 펼쳐질 것인가. 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합리적인 수익 극대화의 실마리에 주목해볼 시점이다.

저자는 2027년 비즈니스 전망을 위해 반도체·에너지·방산·조선·바이오·피지컬 AI·배터리라는 7개 리딩 섹터를 엄선했다. 이번 신작에서는 눈여겨볼 만한 감각적인 변화들이 돋보인다.

‘에너지’ 섹터의 재통합: 기존 K-원전과 K-전력기기를 하나로 묶어 폭발적인 전력 수요와 반도체 산업 간의 가치사슬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피지컬 AI’의 등장: 생성 AI가 휴머노이드라는 ‘몸’을 얻어 현실의 물리적 세계로 진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정확히 꿰뚫었다.
K-방산과 K-반도체의 진화: 방산 MRO 비즈니스와 MASGA 프로젝트, 반도체 HBM의 진화 및 소부장 공급사들의 지각변동까지 세밀하게 다룬다.
K-배터리의 반등 시그널: 전기차 캐즘 여파 속에서도 2027년 회복의 실마리를 찾게 되리라는 저자의 날카로운 예측을 담아냈다.

각 산업 전망에는 (1) 산업 전반의 추세와 대외 환경, (2) 중요한 기술적 변화나 돌파구 (3) 섹터 내 주요 기업들의 2027년 전략과 계획 (4)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주요 기업들의 기회와 리스크 등등이 알차게 담겨 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진지한 예측을 다루면서도,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서술 덕분에 읽는 재미가 뛰어나다.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개념을 생생하게 풀어내어, 마치 산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지식을 선사한다.

경제와 투자 활동은 하나의 도도한 흐름이며, 그 흐름의 다른 이름이 바로 ‘트렌드’다. 흐름을 제대로 읽고 올라탄 자는 최고의 수익을 누리지만, 이를 무시하거나 놓친 자는 부의 기회를 흘려보내고 만다. 아무런 대책 없이 시장의 밀물과 썰물을 보기만 할 것인가? 『2027 비즈니스 트렌드』를 통해 새해 산업 트렌드를 빠르고 명쾌하게 파악하라. 이 책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주식 투자, 비즈니스 기획, 직장생활 등 당신의 모든 경제 활동에서 가장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 차례

읽기 전에

제1부 거시경제 / 나무를 세기 전에 숲을 음미하라
제2부 K-반도체 / 한국은 ‘반도체 나라’다
제3부 K-에너지 / 세상의 모든 가능성, 에너지로부터
제4부 K-방산 / 잠시 숨 고르고 있는 무기업자들
제5부 K-조선 / 호황의 끝인가, 재도약의 준비인가
제6부 K-바이오 / 해석도 예측도 유난히 어려운 섹터
제7부 피지컬 AI / ‘머리’도 좋지만 ‘몸’을 갖고 싶어
제8부 K-배터리 / 이젠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올까

작별하며 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