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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교양9월 4주차

초역 고사성어

저자
김세중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26년 08월

이 책은 3,000년이라는 세월을 견뎌낸 고전 속에서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엄선하여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어냈다. 네 글자 안에 응축된 인간 심리와 성공과 실패의 원칙이 우리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소개글

김세중 지음
스타북스 / 2026년 8월 / 288쪽 / 18,000원

▣ 저자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함께 사사를 정리했다. 저서로는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는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바꾸며, 어제의 성공 공식이 오늘은 도리어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눈부시게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람이다. 사람은 여전히 욕심 때문에 흔들리고,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으며, 실패 앞에서 좌절하고 성공 앞에서 교만해진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마음과 삶의 고민은 삼천 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래된 지혜가 낡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초역 고사성어』는 논어, 맹자, 손자병법, 춘추전국, 삼국지, 초한지 등 3,000년이라는 세월을 견뎌낸 고전 속에서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엄선하여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어낸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고사성어 사전이나 한자 해설집과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한자의 획순과 뜻을 풀이하는 데 머물지 않으며, 고사가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장황하게 늘어놓지도 않는다. 대신 독자에게 가장 먼저 질문을 던진다. “오늘 당신이라면 이 지혜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그래서 『초역 고사성어』는 단순한 번역이 아닌 ‘초역(超譯)’이다. ‘과유불급’은 단순히 “지나침은 부족함과 같다”는 고리타분한 교훈이 아니라, 성공한 리더가 경계해야 할 ‘과속의 법칙’으로 읽어낸다. ‘권토중래’는 실패한 사람을 위한 한바탕의 위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사람만이 결국 승리한다는 ‘재기의 전략’으로 해석한다. ‘읍참마속’은 조직을 살리기 위한 리더의 냉정한 결단으로, ‘토사구팽’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생존법칙으로, ‘구밀복검’은 비즈니스와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사람을 보는 안목으로 새롭게 풀었다. 책 속의 모든 고사성어는 현대 사회의 생생한 현장과 완벽하게 연결된다. 네 글자 안에 응축된 수천 년 동안의 인간 심리와 성공과 실패의 원칙이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초역 고사성어』는 현대인을 위한 현실적인 인생 사용설명서이며, 결단의 순간마다 길을 밝혀주는 나침반이다. 삼천 년의 풍화를 견뎌내고 살아남은 지혜는 시대를 초월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절실한 생존의 언어가 이 한 권 안에 담겨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삼천 년의 풍화를 견뎌낸 지혜, 오늘 당신의 인생 지도가 된다

1. 나를 성장시키는 고사성어
2. 사람을 얻는 지혜
3. 성공하는 사람들의 태도
4. 리더의 품격
5. 삶을 바꾸는 마음
6. 세상을 보는 눈
7. 위기를 이기는 힘
8. 공부와 배움
9. 말의 힘
10. 인간관계
11. 처세와 전략
12. 인생의 지혜